매장에서 30초 안에 확인할 수 있는 청사과 선별 기준. 껍질 윤기, 무게감, 꼭지 상태로 아삭한 것을 고릅니다.
여름 청사과는 익은 정도에 따라 맛이 크게 갈립니다. 매장에서 짧게 확인할 수 있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크기 | 과중 | 특징 | 어울리는 용도 |
|---|---|---|---|
| 소과 | 180g 내외 | 신맛이 또렷하고 아삭함 | 아이 간식, 도시락 |
| 중과 | 220g 내외 | 산미와 단맛의 균형 | 생과로 먹기 |
| 대과 | 280g 이상 | 과즙이 많고 부드러움 | 주스, 샐러드 |
작은 과일이 덜 익은 것은 아닙니다. 청사과는 품종 특성상 작은 과에서 신맛이 더 또렷하게 납니다.
아닙니다. 과분이라고 부르는 천연 왁스 성분으로, 사과가 스스로 수분을 지키려고 만든 것입니다. 오히려 신선하다는 표시에 가깝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 지워집니다.
껍질째 드셔도 됩니다.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으면 표면의 과분과 흙이 지워집니다. 식감과 향이 껍질 쪽에 몰려 있어 껍질째 드시는 편을 권합니다.
청사과는 신맛과 아삭한 식감이 강하고, 홍사과는 단맛과 향이 강합니다. 새콤한 생과를 찾으시면 청사과, 달게 드시고 싶으면 홍사과가 맞습니다.